안녕하세요.
두달 전 88000km 정도 뛴 2018년식 그랜저 IG 2.4를 첫차로 구매하였습니다.
심장병이 있는건 알고있었습니다만... IG는 예쁘니깐 과감하게 구매했습니다.
최근 D단에서 엔진 진동/소음이 실내로 강하게 유입되어 수리를 맡겼습니다.
마운트쪽을 의심했는데, 역시나 마운트+흡기 카본 누적 문제였습니다.
오늘 수리 진행한 대략적인 작업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엔진, 미션 마운트 + 롤로드 교체 (보증수리)
-. 서모스탯 교체 (보증수리)
-. 흡기계통 클리닝 (사비)
수리 이후 진동/소음은 거의 줄어들어서 대만족인 상황입니다만,
1시간 씩 2회 운전 이후 자택에 주차 해뒀을때 엔진 룸에서 고무?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확 올라오더군요.
2회 운전 모두 같은 냄새가 나는 상황이고, 다른 증상은 확인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수리 맡기기 전에는 해당 냄새를 맡아본 기억은 없습니다.
혹시 정비소 방문 이후 같은 증상을 경험해보신 분이 있을까 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