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어린점, 신용이 좋지않은점(집안사정이 좋진않습니다..)
이런 악조건이라 그런지 이자율이 무려 15.5%라는 왓더헬 조건으로 차를 떠옵니다.

정확히는 LF쏘나타 2.0터보 익스클루시브 옵션에
추가옵션이 모두 들어간 완전풀옵션 차량이였습니다.
첫인상은
동승도해보고 시운전도 동네 2km정도 한바퀴 둘러보고
바로 싸인하고 계약했습니다.

차량을 혼자 튀어나온 돌에 긁기도

첫 세차

첫 하이그립 타이어
인데 바꾸자마자 펑크

도어 잡소리로인해 도어 탈부착
확인해보니 고정핀 일부가 부서져있어서 당시 최신 품번으로 교체
(플라스틱만 있던형태에서 진동을 잡아주는 고무재질까지 추가된 고정핀)

오디오가 계속 들리다 말다해서 못참고 분해..
이후 원인은 트렁크에 오디오 앰프 메인전원선이 불량임을 알아차렸습니다.

겨울철 팔공산 드라이빙

기존 일체형쇽이 터져서 묻따로 업어온쇼바를 재새팅하는모습

묻따쇼바가 저세상 딱딱함에 경악하며 신품쇼바 구매후 장착!

성능 좋다는 습식필터도 장착해봤구요.
차 가져오고 1년쯤 지날때쯤 브레이크를 안밟아도 누가 쇠파이프를 질질 끄는듯한 소음이 나길래
브레이크상태보니 윗놈처럼 다 갈려있어서 바로 브레이크샵 예약잡고 교체

아닛.. 보니까 패드단면이 떨어져나갔습니다;;;
신품 패드, 디스크 교체이후에도 디스크에 공격이 미세하게 생겨서 보니
원인은 리어브레이크 캘리퍼 고착이였습니다.

리어쪽 작업하는김에 프론트 사선패턴도 맨들해져서 프론트도 같이교체

저렇게 신품꼽고 2년반정도가 더 지난 몇달전 동일 브레이크 작업한업체에서
연마작업 + 신품패드 작업진행

블랙박스를 꺼두어도 계속 방전나서 실내 퓨즈박스를 확인하는데
너무 많습니다...

블랙박스빼고 싸그리 일단 탈거후 단자는 묶어서 절연처리
당연히 퓨즈내 입출력 구분해서 연결해두었습니다.
지금은 약간 전투용차량처럼 찍힌곳도 많고
동네길목 주차가 많은 지역이다보니 누군가가 많이 긁고가는데
하필 블박이 충격감지를 못해서 결국 제돈주고 2번가량 수리하기도했고
그럼에도 아직 상처가 많고
주변에선 기변하라곤하지만 정이 너무 들고 아직까지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애매한 10만키로 덜된차량이라
하체쪽은 멤버빼곤 전체 올갈이를 했다고 봐야하고
다행히 파워트레인쪽은 전혀 문제가없이 아주 짱짱합니다.
유지측면에서도 늘 고급유를 주유하고있고 평소 출퇴근외 한번씩 콧바람쐬러
주변 고속도로 짤막하게 탄다던지, 와인딩 주행을한다던지 하다보니
달에 주유비만 30~40에 할부금에....
이렇게 버티도 버티다보니 4년이지난 26년 4월 1일 바로 미리 정산했고
드디어 진짜 제차량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속이 후련한기분이네요.
차량 할부하나가 뭔가 인생에 큰 퀘스트가 된것같습니다.
차량이 전손나는게 아닌이상 이쁘게 잘 꾸며가면서 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