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교체하고나서 바로 체감되는 건
'귀가 먹먹하다'입니다 ㄷㄷ
2열까지 이중접합유리로 교체하신 분들 후기 보니까
귀가 먹먹하다는 평이 많던데 실제로 타보니까
기존 강화유리보다 0.5미리 더 두꺼워서 밀폐가
더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귀가 고산지대 올라간 것처럼
먹먹하더라구요;;
이건 소음감소라기보다 썩 좋은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데시벨이 감소되었다는 느낌보다는,
고주파 영역이라고 해야되나.. 뭔가 날카로운 영역의
소음이 제거되어서 되게 귀가 편안해진 느낌입니다 ㄷㄷ
솔직히 이중접합유리 유무보다 방음처리를 얼마나
잘했는지 중요하다는 것도 알기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단순히 플라시보 효과로만 치부하기에
확실히 차이가 있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ㄷㄷ
물론 비용이 저렴하지는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돈값은 하는 시공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아 그리고 창문 여닫을때 정말 정숙합니다 ㄷㄷ
모터는 따로 교체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여닫을 때 기존 강화유리처럼 퍽퍽하는 소리가 안나서
이거는 정말 막귀이신 분도 체감할 수 있는 차이입니다..
요약 : 나는 평소에 소음에 민감한 편이며, 차에 쓰는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