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는 평범한 차주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보배드림 회원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 차는 2018년 10월에 출고한 1.6 올 뉴 투싼이고, 지금까지 13만km 정도 탔습니다.
1. 80만 원 들여 수리했는데..
지난 2월 말, 엔진 경고등이 떠서 대전에 있는 블루핸즈에 갔습니다. 정비사분이 이것저것 교체해야 한다고 하셔서, 오랫동안 아껴 탈 생각으로 80만 원 넘게 들여서 유상 수리를 다 마쳤습니다.
2. 수리 직후에 차가 멈췄습니다.
그런데 수리하고 차를 찾아 나오자마자 도로 한복판에서 차가 섰습니다. 너무 놀라 견인해서 다시 갔더니, 이번엔 엔진 타이밍 벨트가 탔다고 하네요.. 80만 원 들여 엔진 쪽 다 점검받고 나온 건데 바로 엔진이 터지니 너무 황당했습니다.
3. "엔진 없으니 폐차해라" 2달째 방치 중..
수리했던 곳에서는 그때 엔진경고등 문제와 지금 타이밍 벨트가 끊어진 건 다른 문제라 1급 공업사로 인계했습니다. 근데 "전국에 엔진 재고가 하나도 없어서 수리를 못 한다." 전국으로 엔진을 수소문하는데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렇게 제 차는 지금 2달째 정비소 마당에 먼지만 쌓인 채 방치되어 있습니다..
직장 출퇴근도 해야 하는데 기약이 없네요..
4. 보배 회원님들, 이게 정말 맞는 상황인가요?
2018년식 차면 아직 8년도 안 된 차인데, 대기업 현대자동차에서 엔진 부품이 없어서 수리를 못 해준다는 게 이해가 안 가요..
차에 대해 잘 모르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이 차를 다시 고쳐서 탈 수 있을까요?
2달 동안 차도 못 쓰고 먼지만 쌓여가는 차를 어찌해야할지...
작은 조언이라도 좋으니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