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2~3번은 집에 있는 차 두 대 모두 직접 손세차 하곤 했었는데
지난 여름 아기가 태어난 이후로는 손세차는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오늘은 아기 컨디션, 아내 컨디션, 날씨, 미세먼지 등등
세차하기에 모든 조건이 딱 맞아 떨어진 덕분에
간만에 혼자서 5개월간 관리 없이 주유만 하고 타던 2호기를 끌고 세차 다녀왔네요 ㅎㅎ
거진 1년만에 유막제거&발수코팅도 해주구요
미트질도 싹싹 해주구요
유채색 차는 처음 관리해보는데
깔끔하게 씻겨준 후 크리스탈 코트로만 관리해도
세차한 티가 많이 나서 좋네요 :)
자주 타지 않아서 실내 청소할 것도 없지만
청소기로 매트만 정리해줬습니다!
지난 5개월간 분진이 쌓여있던 휠이 다시 반짝이니 기분이 매우 좋네요 ㅎㅎㅎㅎ
운 좋게도 나란히 주차할 수 있는 자리에
1호기 2호기 주차하고 귀가합니다!
1호기도 세차가 시급하지만 주말에 장거리 주행이 예정된 관계로
다녀와서 노터치 세차 하는걸루....;;;;
그렇게 다시 육아의 세계로 복귀했습니다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