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상병때 잠깐 m60사수 맡은게 단데ㄷㄷㄷ
이게 왜 꿈에..
어쨌든 꿈에서 동해안 골짝에서 부사관들이랑
해안 진지에서 노닥거리고 놀다가
쪽바리 육상자위대
얘네들이 상륙정 타고 저 아래 해변에
수백명이 상륙하려는 것임
옆에있던 군인아저씨들은 포탄맞아 나자빠지고
남군하사, 여군중사 이렇게 남았는데
걔들은 부상자 나른다고 민간인인 나보고
자위대애들 기어올라오는거좀 어떻게 치워달란거임
마침 m60 한정이 거치되있길래 조작해보려니
여군중사라는 2years이 그거 쏠줄이나 아셔요?
라고 묻길래 조용히 몇초간 쳐다보다가,
이거 수입은 제대로 해놓은거임? 입다물고 탄통이나
열심히 추진하라고 일갈하고
바로 가늠자 세운다음 노리쇠 땡기고
갈기기 시작하니 기어올라오던 쪽바리놈들 하나둘
모래사장에 얼굴 쳐박고 픽픽 쓰러져 눕드라구요ㄷㄷㄷ

여군은 제가 쏘는거보더니 더이상 암말도몬하고
탄통 날라다 쌓아놓고선 옆에서
조용히 탄띠 붙잡아주더라던...
탄약이 넉넉지 않다그래서 꿈 막바지엔
4점사로 끊어쐈네요
바다쪽으로 다시 도망치는넘, 다쳐서 붕대감은넘
이유없이 재수없게 나보고 실실 쪼개는넘, 포복하는넘
안가리고 다 쏴버리다보니 꿈이 깼네요ㄷㄷ
.....
독도빼곤 쪽바리가 본토에 상륙할
확률자체가 거의 없는데
원 두서없는 꿈을ㄷㄷ

이상 동해안 골짝에서 꾼꿈 말씀드렸습니다ㄷㄷ
간만에 온거 드라이브좀 씐나게 해야겠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