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고 왔'읍'니다.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딜러분의 "차 상태 좋아요, 60대 남성분 1인신조차고. 파워도어 잘되고, 누유 누수 없고 괘않슴다"
E65 악명은 익히 들었으나 디자인이 넘 제 스타일이라 보러갔었습죠.
마지막 시동이 10일전이라던 딜러분의 말이 무색할 정도로 바닥에 흥건하던 오일, 배터리를 탈착 이슈로 전장계통 확인 불가. 문여닫을때나던 '끼이익 끼이익' 사운드.
Li라 길줄 알았는데 막상 앉아보니 그리 크지도 않던;
(폭달 184에 90)
뭐 때문인지 모를 막걸리 냄새.
첫 비엠 걍 흑염룡 나오든가 말든가 하고 질러볼까 했다가 시동 켜기도 전에 GG치고 밥묵고 귀가.
아는 동생이 띠빵에서 묻따로 가져왔다던 풀징역배기 엠사오 동승 후 사운드에 뻑가서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딱 한대 있더군요.
(인근에 있는게 메리트)
와잎 퇴근 일찍 하는 날 같이 가볼까 합니데이
우연찮게 봤던 루나베이지에 꽂혀서 금색이랑 연금색 카테고리 설정 후 찾아봤던 현대의 명작BH.
화이트 프로스트보다 더 튀고 알흠다운 색감이 매력적이었으나, 쇳대로 키를 '삽입'후 시동거는 강동갬성,
젤 밑등급이라 옵션이 암것도 없고, 그 당시 제네시스의 상징이던 DIS또한 당연히 선택조차 불가한 '쇳대시스'
(이거 사면 나없제 탈출 가능함니가;;)
제네보다가 이왕이면 뱀대가리보단 용꼬리가 낫지않겠나 싶어 컬러 설정 그대로 두고 찾아본 Vi.
컬러 특성상 신쿠스또한 강동이나 중하급 트림위주로 딱 두대 있더군요.
그 두대중에 한대 임니다.
일명 강서금쿠스
(신쿠스의 상징이던 우드핸들은 적용되있으나, 실물을 보지못했음니다)
사진상으로는 강서금쿠스보다 좋아보이던 전남쿠스.
(이 또한 실물은 아직 보지 몬했음니다만, 강서쿠스에 없던 선루프가 드가잇눈것이 매력)
말이 필요없지예.
남자의 상징 브이에잇.
컬러는 걍 그런데, 가격도 엔진도 놈 제스타일이라 눈여겨보고 있음다;
가난뱅이라 제약이 많은데 그 중의 양품 골라보기가 하늘의 별따기군여;;<Max 800>
(프레기온 생선님, 슈퍼모타드 생선님처럼 삐까뻔쩍한 후레그쉽 타보고 싶슴다ㅠ)
(지하에서 주무시는 폭일팔 생선님)
수추령으로 종종 올라오던 버건디BH도 이젠 씨가 말랐음다.
더 찾아보고 신차로 부디 인사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글 마침니다.
Se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