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는 그럭저럭 잘 타고 있는데, 도심권 주행이 많아지면서 주행거리가 확 늘어버려서 출퇴근용 차를 하나 따로 둘까 고민 중입니다. 강북 ~ 잠실 ~ 강남 ~ 강북 매일 반복입니다.( 사무실 2곳 이동합니다)
생각하는 후보는 그랜저 HG 하이브리드입니다.
18만km 정도 탄 차량이고, 가격은 500만원 정도 보이고요.
혹시 모를 배터리 문제 대비해서 200만원 정도는 따로 빼두고 가져오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HG가 연식은 좀 됐지만 아직도 현역 느낌은 있는 것 같아서요.
다만 제가 하이브리드는 처음이라 몇 가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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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하이브리드 18만km짜리를 500만원에 가져오고, 배터리 대비금 200만원 정도 따로 잡아두는 선택이 괜찮은 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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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교체 시기에 들어갔을 때 부품 수급이 안 돼서 아예 교체를 못 한다거나, 수리가 난감한 상황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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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배터리보다 더 크게 봐야 하는 고질병이나 수리 포인트가 있는지
참고로 EQ900이나 체어맨도 20만km 넘은 차들 고쳐 타본 적은 있어서, 연식 있고 키로수 많은 차 자체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하이브리드는 처음이라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