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세대 카니발을(22년식) 보유하고 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글이 좀 어수선 할 수 있으니 타임라인순으로 기재 해보겠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2026년 1월 3~4주에 차실내에서 기름냄새가 자꾸나서 '기아오토큐 목포서비스'에서 정비를 받았는데

진단은 연료 호스 누유 였습니다. 비슷한 문제의 차량이 많고 부품제고가 없어 좀 기다려야 한다는 대답과 함께

가급적이면 차량운행을 하지말라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차량이 한대인지라 꼭필요한 일 아니면 주행을 하지 않았는데, 저녁에 급하게 상가집에 가야할 일이 생겨서 차량을 운행하려고 스타트 버튼을 눌렀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늦은저녁이라 다음날 아침 렉카로 재입고 하였고, 당시에 보증기간은 5년이 안넘었지만 주행거리가 10만이 살짝 넘어서 무상수리가 아닌 유상수리를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정비하시는 분이 그 연료호스가 10만이 넘어가면서 부터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셔서 의구심과 불편함이 몰려왔지만 빠른 정비를 부탁드렸습니다.

2월 첫째 주에 입고 시켜 3주정도 정비소에 있는 상태로(그때 당시 새차도 한달이면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의 해당부품은 무료 그 외 소모품은 유료로 수리를 받았습니다.

큰돈이 들어 갈수도 있었던 상황에 작은 비용으로 해결을하니 당시 상황자체가 불만족스러웠던 일들도 사그러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더 흘러 해당시기 차량은 전부 리콜대상으로 지정 됬습니다.)

4월초 에어컨 필터 교체로 인하여 정비소에 다시 방문했는데, '기아오토큐 목포서비스'는 차량이 너무 밀리고 에어컨 필터 교체일은 상대적으로 간단하니 집에서 좀 멀어도 이번에는 '기아오토큐 용해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 직원분께서 해당차량은 리콜대상이며, 예약접수해서 부품을 교체하라고 하더라구요.

(전 2월에 해당부품을 교체했으니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리콜대상 부품을 보더니 교체해야한다고 말하는 이상황도 좀 갸웃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큰 이상없이 타다가 4월13일에 차가 지난 2월에 멈추기 전에 보여줬던 현상처럼 시동은 켜지지만 속도가 10~20(km/h) 나오고, 뒤에서 뭐가 잡고 있는 느낌이 들길래 이러다가 아예 스타트 자체가 안되겠구나 싶어 렉카서비스를 받아서 '기아오토큐 목포서비스'로 재입고 시켰습니다.

(이쪽 지역에선 정식센터중 엔진과 같은 문제는 저 서비스센터만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4월15일 오후에 또 같은 소리를 하는겁니다. 

5년은 아직 안됬지만, 주행거리가 10만이(11~12만 사이로 기억해요) 넘어서 엔진 수리를 유상으로 해야한다고요.

제가 누유로 인한 엔진 결함이거나 그거에 영향을 받아서 지금 그러는거 아니냐고 문의를 했더니, 그건 아니라고 말을 하면서 엔진을 내려봐야 정확한건 알겠다고 비용은 적게는 700백에서 1200만원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고속도로에서 뭘 했는데 엔진이 떠있냐고 저에게 14일 첫 전화를 주시면서 하시던 말도 이상하구요.

(속도를 즐기는 성향도 아니지만, 그러기에는 나이도 조금(?) 먹어서 젊은 패기는 없습니다.)

전 솔직히 누유가 어떠한 방식으로든 영향을 미쳤을거 같은데 정비소에서는 그건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것도 좀 그렇구요. 분명 2월 부품갈이 입고전 계속주행하면 엔진문제가 발생하여 차가 멈출 수도 있다고 말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기계치라 보통 어떤걸 사든 딱 그용도로만 사용하는 정도의 남자 사람이라, 주변에 알거 같은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니 '소비자보호원 고발센터' 같은곳을 살짝 운운하면서 좀더 강력하게 어필하라고도 하고, 그래도 안되면 아쎄이(?)로 갈지 말고 보링(?)하면 수리비의 반값인 3~400이면 하니 그렇게 하라는 말도 들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