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래처 고물상 동생 봉삼이 수리하는데 리프트에 오일이 또 떨어지네요.
모든 장비 다 신품으로 구입했고 그 와중에 시저스 리프트는 계속 누유 되서 AS만 7번인가 부르고 뒤 양쪽 실린더 교체했고 그 후에도 교체한 실린더 숨구멍에서 누유 되어서 또 재수리
(신제품으로 나온 제품 구입했는데 베타 테스터 꼴)
이번에는 앞 실린더에서 누유가 되네요 하...
(아니길 기도하며 저 자리만 거이 7번 닦았음)

일단 당장 사용에 지장은 없어서 다음 주 AS 나옵니다.
참고로 제조사는 리프트계의 현기급으로 점유율 독점 브랜드 입니다.
타이어 탈착기도 불량이었는데 업자가 ㅋㅋㅋ저거 정상이라고 우겨서 제가 오버홀해서 고치고 리프트도 높이 세팅을 안 하고가서 제가 높이 다 맞추고...
얼마 전에는 삼촌 차량 에어컨 플러싱 돌리는데 자꾸 뭐가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려서보니 니플에서 누기가...

이건 뭐 개선품 나왔다고 다행히 고압이랑 저압 개선품으로 받아서 수리 완료.
가게 준비하면서 건축 업자때문에 사무실 만드느냐 개고생하고 폴딩 도어도 무책임한 ㅂㅅ 업자 만나서 다시 실리콘 제가 마감해야 되고 그 고비를 넘기니 이것저것 계속 문제가 생기네요.
원래 실리콘 내부는 에어가 차는게 정상이며 손가락으로 누르면 뚫리는게 정상이라고 하는데 정말 다른 업종 좋은 기술자와의 인연도 천운이 따라야 되는것 같습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그냥 본인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인 듯 합니다.
오수관로 수리는 따발총람보 닉을 사용하시는 회원분이 정말 고객 입장 생각해주시는 찐 기술자이신 듯.

그리고 오늘은 고물상 거래처 동생 차량 은행동식 얼라이로 야근.
(봉삼이와 동일 차주)
이 차량이 후륜 서스펜션 리콜 후 여기저기서 이슈가 좀 있고 닉은 밝힐 수 없는 국게 회원분에게 노하우 좀 도움 요청해서 작업 했습니다.
그냥 리콜 후 뒤 수치 조정하면 누가봐도 뭐야 이 ㅂㅅ같은 구조는...이라는 생각이드는 뭔가 이상한 그런 구조.

12시가 지나서 오늘의 밥값 차량.
거래처 고물상 동생 봉삼이 에어컨하고 테일램프 배선 녹은거 수리해달라고 몇 일 맡겨두고 갔습니다.
봉삼이는 항상 에어컨 수리시에 폭탄인 경우가 많아서 미리 고지했고 하여튼 포터/봉고 수리 고자로써 힘듭니다.

이상하게 항상 봉고에 비치는 모습의 사진은 발로그 뺨대기 후려치는 어깨가 담기지 않는군요.
아직도 국게 및 다른 게시판 회원분들이 배 나온 대머리+존못+더러운 스즈키 작업복의 3단 조합으로 저를 생각하시는데 그래도 평타는 갑니다 정말ㄷㄷ
이래저래 정신도 없었고 돈도 아껴야 되서 어제는 밤 11시에 저녁이 첫 끼니이자 마지막 이었네요.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길...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헛구역질이 올라오기도 하면서 아예 식욕도 없고 그렇네요.
그냥 현재 상황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모든 국게 회원분들은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저 처럼 힘든 상황에 토닥토닥 위로해줄 수 있는 윈터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처자분과 인연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짤로 마무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