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류를 한참 띄웠던 시기가 하토야마 정권이었어요.
하토야마 어머니가 브리지스톤 딸이고 그 어머니가 두 아들에게 본인 사비로 일본 민주당을 창당해줬습니다.
하토야마 어머니도 한국을 좋아해서 한글공부를 했을정도.. 하토야마 총리는 유일하게 한국이 괜찮다고 할때까지 사죄해야 한다는 일본의 몇안되는 개념있는 정치인입니다. 직접 서대문형무소까지 찾아가서 도게자 하신 분이죠.
한류열풍에 일등공신이었던 사람이 브리지스톤의 막강한 자금력으로 만들어진걸 감안하면 일본기업이라고 다 선입견 가질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오죽하면 일본 극우세력들이 브리지스톤을 싫어하겠나요.
MB 집안인 한국타이어는 잘들 사주시네요?ㅋ
저도 반일이지만 별개를 떠나서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직접 한국까지 찾아와서 공식 사죄한 일본인한테까지 칼 휘두르고 싶진않네요.
적어도 MB한테 돈주는것 같은 찝찝한 기분드는것보단 브리지스톤 쓰는게 마음적으로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집안은 공식 사죄까지 한사람들이니까.
전 이러한 이유로 한국타이어 거른지 오래됐습니다. 갠적인 불매기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