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주의의 논리를 끝까지 밀어붙이면
'인권'이나 '생명의 존엄성' 같은 인류 보편적인 가치조자 '그건 네 생각일 뿐'이라며 부정해버림
반면 다원주의는 다양한 삶의 방식을 존중하지만, 타인의 자유와 생명을 해치지 않는 법적 윤리적 테두리 안에서만 허용함
상대주의는 '보편적인 도덕과 법도 무시해도 된다'는 식으로 타인의 권리를 짓밟는 무서운 도구가 되기도해버림.
결국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헌법과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꼴
자기의 자유를 내세우며 최소한의 약속 자체를 거부함
법보다 자기 기분이 우선이라는 것임
이런 이들은 대게 입만 열면 구라이고, 옳다 틀리다 상대적인 것이 진리인마냥 내세움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개념 자체를 이해를 못함
애초에 개별적 진리는 입밖으로 내뱉는 순간 보편적 기준에 성립되지 못하기에 깨져버림에도
자기만의 진리로 간직하고 혼자 생각한다면 뭐라해서는 안 되지만
개별적 진리는 언행하고 강요하는 순간 산산히 깨져버림
자기 입장만 내세우는 모양새에 대화와 말이 통하지 않게됨
반면 다원주의는 최소한의 신뢰(정직)가 필수이고 거짓말을 하는이는 협상 테이블에 앉을 자격이 없음
결국 대한민국 자살율 1위 저출산 1위를 벗어나려면 극단적 상대주의를 버리고 다원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