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량 증가 = 통화가치 하락 그거 맞는 말인데
그걸로 환율 ‘주원인’ 단정하는 건 단순화라는 얘기임
최근 원화 약세는
금리차(한미 기준금리) + 대외수지 악화 + 외국인 자금 유출
이 세 개가 더 직접적인 변수임
M2는 전세계 다 늘었는데
왜 원화만 더 약했는지 설명 못하면
그건 반쪽짜리 분석임
IMF 얘기 가져오려면
금리 자본흐름까지 같이 봐야 맞는거고
돈 풀면 무조건 환율 오른다는 건
경제학 1장짜리 얘기지 실제 시장 설명은 아님
그런 반쪽짜리 논리로 나를 사이비집단이라고 얘기하다니 굉장히 기분나쁘네
@dnqlslqkqh 최근 몇년동안 GDP 대비 국내 M2 증가량이 기축통화국인 미국의 2배수준임 이렇게 돈을푸니 43개국중 41번째로 화폐가치가 꼴아박고 있음, 정부예산중 복지예산 비중도 주요국중 거의 탑 수준임
이렇게 정부 인기관리하려고 돈을 펑펑 푸니까 팔다리 멀쩡한 여자가 애 둘있다고 지원금을 매달 3백만원씩 받고 있음,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M2만 보고 환율 설명하는 게 딱 textbook 수준 얘기인 건 맞는데
지금 시장은 그거 하나로 설명 안됨
한국만 유독 약한 건
금리차 + 경상수지 + 자본유출 구조 때문이고
특히 금리차 벌어지니까 외국인 자금 빠지는 게 핵심인거고 어휴
M2 많이 풀린 건 전세계 공통인데
왜 원화만 더 약했는지 나에게 설명을 논리적으로 해주길바람
그리고 복지 얘기 끌어오는 건 완전 논점이탈이고
감정 섞어서 경제 설명하는 건 그냥 선동이지 분석이 아님
@dnqlslqkqh 복지예산 비중 증가도 정부의 확장재정을 비판하는건데 그게 왜 논점이탈임? 감성으로 접근하지 말고 이성으로 판단하라는건 내가 하고싶은말임, 아니 본인도 경제학의 교과서적인 내용이라고 인정하면서 왜 통화량 증가가 화폐가치 하락의 원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앞뒤가 안맞지 않음?
"야 술마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올라가는데 그건 의학 교과서적인 내용이고 지금 농도가 올라가는건 다른원인이야"
님이 지금 이렇게 얘기하고 있음
원화가치 하락의 원인이 한미 금리차이, 기업들의 달러자산 확보, 관세 협상으로 인한 미국 투자 등 여러가지인거 나도 알고 있음, 하지만 주원인은 정부의 확장재정이고 전문가들도 그렇게 분석하고 있음
다른나라도 M2 통화량이 증가한다고? 관련 데이터를 보지는 못했지만 우리 정부의 확장 재정 비율이 다른나라 보다 높을거임, 미국의 2배수준인건 내가 그래프로 확인했고
M2 하나로 환율 설명하는 건 너무 단순화임
환율은 상대값이라
지금은 한미 금리차 + 자본 이동이 1순위고
달러로 돈 빠지니까 원화 약세 나오는 구조
미국도 통화 풀었는데
왜 달러는 강하고 원화만 약하냐 → 여기서 이미 반박 끝남
확장재정 영향이 아예 없다는 게 아니라
주원인으로 보는 건 과장이라는 얘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