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그놈들에겐,

과거 수십년 동안 가장 잘 먹혔던 게 분열시키는거였지. 그래서 아직도 전라도 경상도 나뉘어서 지랄들 해대는거고.남녀 나누고 노소 나누고 노사 나누고 빈부 나누고 자가 임대 나누고 진보보수 나누고...

이렇게 몇십년 동안 국민들끼리 치고받고 싸우게 만들어 하나로 합쳐지지 못하게 해놓고 그 놈들은 뒤에서 여론으로 입법으로 권력으로 지들 배떼지 불릴 수 있던거지.

그런데 이제는 여론형성의 환경이 바뀌어서 조중동이나 종편채널등의 작업으론 안되는거야.

유튜브 한두개가 그것들을 압도하거든. 그 와중에 진보세력도 과거와 달리 똘똘 뭉치려하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그놈들이라면.

진보세력을, 유력 유튜브들을 싸움붙이는거지.

지금도 그놈들은 쳐 웃고있을거야.

"야 저새끼들 지들끼리 잘 싸운다. 더해라 더해라"하고.


항상 그랬어. 어김없이.

 

소위 진보세력들은 조금만 갈라놓으면 아주 지랄들을 해대며 물어뜯거든.

자존심들이 어마어마 해. 스스로들 잘났어 아주.

그렇지만 시끄럽게 떠들고 글쓰고 싸우는 놈들은 실상 조용히 관망하는 오랜 진성지지자들에 비하면 적은수야. 노출되다보니 커보이는거지.

난 분명히 교묘히 분열조장하는 놈들이 판을 흔들고있다고 본다. 커뮤니티와 언론을 이용해서.


긴 시간동안 곧은 방향성을 유지하고 같이 걸어온 사람들에겐 그들만의 신뢰가 있지.

그건 쉽게 깨지지않아.

그들은 과거에도 어제도 그래왔어. 

우리는 알잖아. 지켜봐왔으니까.

그런데 갑자기 어느날부터 

기획자가 되고 밀약자가 되고 배후수괴라고 공격을 당해.

메신저를 공격하는거지.

신뢰성을 떨어뜨려서  그들의 메시지를 듣고 보고 생각하지 못하게만들고 더럽히는거야.

오랜시간 그 들의 히스토리를 모르는 지지자들은 쇼츠로 짤로 교묘히 팩트와 픽션을 섞은 정보들을 접하고 이미지를 굳히게 되겠지.

 

이제 우리는 교묘하게 이간질시키고 메신저를 공격하는 놈들을 구분해야 돼.

뉴이재명의 출현과 현상, 신규유입 증가는 나쁜게 아니야.

거기에 숨어서 이간질하고 호도하는 그놈들이 나쁜거잖아.

 

이 곳 보배도 지금 아주 힘든 싸움을 하고있는걸 알아.

형들 동생들 내가 참 고마워.

몇년을 그저 눈팅만하고 가끔 성게도 기웃거리고 웃긴 아재들 얘기에 피식거리고 안구에 습기도 차는 50대 평범한 아재지만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답답해서 끄적거려봤다.

 

분명히 비아냥에 욕하는 댓도 있을텐데 

여기다 한마디만 할게

"꺼져 그냥 "

 

그리고 

제대로 중심잡고 힘겨운 싸움 하고있는 

우리 형님들 동생님들에게

한마디만 할게.

"쫄지마 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