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공무 출장 심사 의결서에 출장 목적을’2023년 국제 참여 민주주의 포럼 참가 및 발표(멕시코)‘라고 적었다. 정 후보는 3월1~4일 멕시코시티에 체류하면서 멕시코시티 하원의원 교류회, 국립 멕시코 선거관리위원회 간담회, 국제 참여민주주의 포럼 발표 등을 진행했다. 이어 3월5~6일 메리다로 이동해 정책 현장 워크숍, 역사문화관광 정책 간담회, 세계 민주주의 도시 서밋 등 행사를 참석했다. 그런데 3월7~9일 멕시코 대표적 휴양지인 칸쿤으로 이동해서는 ‘국제 참여민주주의 포럼 한국 연수단 평가 회의’ 일정 1개만 소화한 것으로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 자료에 나온다. 이후 정 후보는 3월10일 미국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