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롱 전속 사진사 르봉이 찍은 김혜경여사 뒷태]
태극기를 아웃포카싱해서 한국의 영부인이라는 정체성도 살리고
곱게 빚은 검은 머리에
소박한 절제미가 돋보이는 뒤꽂이가 살포시 자리잡아
봄의 상징인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한복과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네요.
일품입니다.
특히 뒷모습 사진이기에
단아한 모습의 김혜경여사를 상상하게하는 사진입니다.
오른쪽 눈매가 살짝 보였으면 금상첨화였습니다.
상당한 내공의 실력자임을 단번에 알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런 작품은 평상시 사물에 대한 미적감각을 포착하는
거듭된 훈련의 결과라고 봐야죠.
청와대 전속 사진사도 단순 기록사진이라는 차원을 넘어
이런 순간적인 미적 감각을
포착할 수 있어야합니다.
대통령께서는 20*30(인치)크기로 액자나 표구를 해서
자손 대대로 보관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사진 뒷면에 르봉사진사 사인을 받아두면 더욱 좋죠.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