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의 정의 = N개의 상호대립명제집합
내기의 언어형식 = { 예측명제 vs 대립(예측명제} } = { 예측(사태1) vs 예측(사태2) }
내기의 특징 a. 명제는 진리값이 확정되지 않은 예측명제.
b. 내기를 구성하는 N개의 명제를 상호대립관계(N개의 명재가운데 1개만 참)
c. 하나의 예측명제는 현실의 사태와 1대1대응한다.
d. 명제의 진리값은 내기의 참가자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내기 행위 자체의 가치 (Process Value)
Vp(내기)
Vp = f(행위자 상태, 신념 강도, 사회적 맥락)
Vp(참가)
자기검증 가치 (Self-Verification Value)
표현 일관성 유지 가치 (Consistency Value)
경쟁/게임 가치 (Competitive Value)
사회적 신호 가치 (Signaling Value)
Vp(불참)
리스크 회피 안정 가치 (Risk-Avoidance Value)
모호성 유지 가치 (Ambiguity Preservation)
자기서사 보호 가치 (Narrative Protection)
책임 회피 가치 (Accountability Avoidance)
내기 결과 가치 (Outcome Value)
Vo(사태1),?Vo(사태2)
ΔVo = 결과가치 차이
내기 정보 가치 (Imformation Value)
Vi(사태1), Vi(사태2)
ΔVi = 정보가치 차이
사회적 위험 비용” Vs
Vs: 평판 하락, 체면 손상, 권위 붕괴
Vs(참가): 내기에 참가하면서 감수하는 위험비용
Vs(불참): 내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감수하는 위험비용
Vs(참가), Vs(불참) 은 3가지 차원의 함수다: Vs = f( 개인의 누적발언, 공간의 내기 수용 문화, 공간내 관계의 친밀도 )
공간이 내기를 수용할수록 → Vs(불참) 상승, Vs(참가) 하락
공간이 내기를 배척할수록 → Vs(참가) 상승, Vs(불참) 하락 → 에코체임버 자기보존 기제로 작동
공간내 관계의 친밀도가 높을수록 ->Vs(불참) 상승, Vs(참가) 하락
내기가 무가치하다.
[ ΔVo = 0 ] and [ ΔVi = 0 ] and [Vp(참가) - Vp(불참)]=0
내기에 참여한다.
[ ΔVo >0 ] or [ ΔVi >0 ]or [ [Vp(참가) - Vp(불참)]>0 ]
ΔVo+ΔVi+[Vp(참가) - Vp(불참)]>{ Vs(참가)-Vs(불참) }
내기에 불참한다
ΔVo+ΔVi+[Vp(참가) - Vp(불참)] < { Vs(참가)-Vs(불참) }
공간에 '내기' 형식의 언어게임이 존재할때 모순이 드러난다
1. 공간에 '내기'가 제시되었을때 인간은 2단계로 분류된다.
1단계: 내기 참가 여부
참가한 자 [ ΔVo+ΔVi+[Vp(참가) - Vp(불참)] > { Vs(참가)-Vs(불참) } ]
불참한 자 [ ΔVo+ΔVi+[Vp(참가) - Vp(불참)] < { Vs(참가)-Vs(불참) } ]
해당 도메인에 관심이 있으나 내기에 불참하는 자
불참이 Vs(불참)를 발생시킴을 알고 있음
그럼에도 Vs(참가) > Vs(불참)이므로 불참을 선택
즉, 자신의 주장에 내기를 걸 수 없는 자
[ Vs(참가) > Vs(불참) > 0, ΔVo+ΔVi+[Vp(참가) - Vp(불참)] < { Vs(참가)-Vs(불참) } ]
2단계: 참가한 자 내부 분류
내기를 제시한 자
내기에 참가하고 이긴 자
내기에 참가하고 진 자
2. 내기의 제출에 대한 개인적 반발
내기의 제출을 조롱으로 느끼는자
해당 도메인에서 공개적으로 확신을 표명해 온 자
내기 제시 이전: 주장과 확신 사이의 모순이 잠재
내기 제시 이후: 참가/불참 어느 쪽도 모순을 피할 수 없음
외통수 상태에서 조롱의 감각이 내면에서 생성됨
{ 조롱의 발신자는 내기 제시자가 아니라 자신의 과거 발언이다 }
{ 공간에 '내기'가 제출되면 에코체임버 효과를 소멸시킬수 있음 }
{ 공간에 '내기'가 제출되면 그 공간의 성격이 검증됨. }
3. 내기의 제출에 대한 공간 관리자의 반발
내기의 제출을 조롱으로 느끼는 관리자
내기를 허용한다 → 진실이 드러남
→ 공간의 에코체임버가 붕괴 → 관리자의 권위 기반이 무너짐
내기를 허용하지 않는다 → 공간이 검증을 두려워한다는 것이 판정됨
→ 관리자의 모순이 구조적으로 가시화됨
결론
모순의 핵심은 내기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내기할수 있는것처럼 말해왔다는 사실이다.
모순의 여부는 오직 자기 자신만이 알수 있었지만 '내기'를 통해 비로소 공개된다.
개인의 모순, 공간의 모순은 '내기'를 통해 현실에 착지하며 비로소 해소된다.
EX1) { 명제1: 이재명 정부의 국가부채는 600조 이상 VS 멍제2: 이재명정부의 국가부채는 600조 미만 }
EX2) { 명제1: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을 사면한다 VS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을 사면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