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웛호 의인으로 알려진 분의 딱한 이야기다. 

세월호 사고때 열명이 넘는 아이를 구한 잠수부는 잠수병 후유증으로 장기간 입원하여 고생하는 동안 유족은 물론 구조된 학생들이나 부모들 그 누구도 문병은 커녕 감사편지 한장 없었단다. 당시 뉴스에도 나옴. 

그러면서 지들은 자기들을 기억해 달라고 아직도 몰려다니며 떼를 쓰고 있음. 

 

엄청난 보상금을 받아 내고도 이분을 위해서는 한푼도 쓰기가 아까웠냐? 

너무 한거 아니냐? 

그러고도 니들이 사람이냐?

 

세월호 사고때 진도 주민들이 진도체육관에 들락거리며 유족들 물품을 하도 많이 훔쳐서 결국 주민 출입금지 시켰다. 유족 출입증도 따로 만들고. 

전라도들 생활력 강하다는게 이런거구나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