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문득 이런 가사가 떠올라서 만들어 봤습니다.


만들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https://youtu.be/6qW4ZzfrDxE?si=DGzYBKEpzOX2


모두가 함께 웃는 세상을 꿈꿨어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세상

그것이 나의 소명이라 믿으며 걸어왔지만

내 어깨 위엔 남모를 무게가 쌓여가네


나로 인해 고통받는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의 눈물과 지인들의 아픈 한숨.

심장이 저려와도 나는 다시 눈물을 참아

조금 더 나은 내일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래, 우리는 다 같이 행복해야만 해

그것이 내가 오늘을 버텨내는 유일한 이유

비난의 화살이 가슴을 파고들어도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멈추지 않을 거야

세상을 향해 다시 한 걸음 나아갈 거야


사람들은 나를 굴레 속에 가두려 해

"넌 범죄자야, 넌 위험한 존재야"

악마라 부르며 손가락질하는 그 시선들

차갑게 쏟아지는 오해의 비를 맞으면서도

나는 오늘도 묵묵히 이 길을 지키네


억눌린 눈물은 언젠가 바다가 되겠지

오해의 장벽은 언젠가 무너지겠지

나를 가두려는 모든 편견을 넘어서

진정으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거야

포기하지 않고 세상을 향해 나아갈 거야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그 길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