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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도착해서 엑스코 입성

 

줄이 길어서 언제 들어갈수 있나 했지만 빨리 들어가지네요

 

부모 손잡고온 청소년들도 몇몇 보입니다

 

2400명 정도 온것 같더군요

(콘서트중 홍사훈기자가 말했던걸로 기억해요)

저처럼 다른 지역에서 원정관람객들이 꽤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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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를 다 사려 했는데 응원봉과 티셔츠는 이미 동난 상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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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알리는 워밍업

나름VIP석에 앉았지만 잘 보이진 않았습니다 ㅜ

 

오신분들 연령대는 통상 405060대더군요

사회자 탁현민(제기준으로는 귀엽더군요)

 

공장장(안뚱뚱하더군요 카리스마는 명불허전.꽃을 좋아라해서 꽃가라 남방을 입었는데 이뻐서 탐나더군요)

 

게스트 유밀희(정말 마르고 목이 엄청 길어서 놀랬습니다)

 

주진우(실물이 훨 좋더군요 몸도 호리호리해서 옷빨도 좋구)

 

홍사훈(60이 넘어도 잘생겼더군요 왜 얼굴마담이라는지 알겠더라구요)

 

박구용(웃는소리가 너무 호쾌하심)

 

한명은 야구해설가?같던데(야구를 안봐서 몰라요ㅠ)그분도 오셔서 아주 재미지게 대화가 이루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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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 집중해서 정작 공장장 사진은 못찍었지만 제 눈으로 찍어서 아쉬움 없습니다

(원래 사진을 잘 안찍는 터라..)

 

우리 강산애행님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더불어 

나이를 거꾸로 먹은듯한 모습에 깜짝 놀랬습니다

카리스마가 장난 없더군요

 

여전히 노래가 일품이었습니다.피날레로 홍사훈기자 가수 데뷔도 했었더랬죠 

노래실력은 노코멘트하겠습니다 ㅎ

 

아 중간에 대머리 가수가 나왔는데 이름 까먹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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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의 인사와 함께 막을 내렸는데 두시간 삼십분 정도 했습니다

나꼼수 이후로 15년만에 한 콘서트라하는데 이번 콘서트가 마지막이라 직접 말했는데 지방러로서 공장장을 직접 볼수있는 마지막 기회로 생각들어 대구까지 왔는데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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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동대구역에서 딸아이 선물 찰칵

 

 

허덥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재주가 없어 잘 쓰지않는데 이번 콘서트에서 느낀 감정을 제가 간직하고파 일기쓰듯 이렇게 씁니다. 

 

공장장은 자기인생을 걸고 모든걸 희생하는데 저가 조금이라도 보탬되고자 

 

세종 만년필.란123펀딩후원과 극장예매.겸공안경.이렇게 콘서트까지 공장장 포르쉐 살때 제가 사이드밀러 하나라도 미약하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더군요

카드에 사랑을 담아

 

뭐 그렇다구요 ㅎ

 

허덥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