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안산에서 천신만고끝에 만난 차세대 초기형입니다. 25톤 셀프로더인데, 요새도 뉴 파워나 트라고들에게서도 많이 볼수있는 톤수의 트럭입니다. 비록 차세대 초기형은 아주 보기힘들지만요. 저 차세대 트럭이 아까 올렸던 왕눈이 순정차량이랑 비슷한 순정차량입니다. 비록 저감장치를 했지만 다른곳들은 출고 당시 그대로 유지하고 있죠. 참 놀랍습니다. 오늘은 억세게 운이 좋아서 순정차량 2대를 본셈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순정차량들은 억세게 운이 좋아야만 볼 정도로 귀해졌기 때문입니다.^^저 차세대는 비록 30년 가까운 풍파를 견디면서 순정을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차주분을 그만큼 잘 만났기 때문이죠. 대우에서 상 받으셔야 할것같습니다. 여튼 저 트럭도 내년이면 출시 30주년을 맞습니다.순정차량이라 감상하는 시간도 엄청 길었죠. 당분간 어디가서 못볼걸 대비해서 시간이 매우 길었습니다. 참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속도등도 어느정도 온전하게 보존되있습니다. 곳곳에 차주분의정성이 많이 깃들여져 있습니다. 특히 계단부분을 손으로 직접 고친부분이 정성을 말해주고 있죠.그러지 않아도 지금은 부속 구하기가 그만큼 힘들기 때문이죠. 설사 그렇더라도 구하는데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립니다. 아무튼 참 반가운 추억의 대우트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