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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에 출시된 금성사(현 LG전자) 선풍기 D-306 모델입니다.


1960년 금성 D-301 선풍기에 이어 6번째로 출시된 모델인데요,


외관은 민트색 철제 본체와 푸른색 투명 플라스틱 날개(30cm)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면에는 왕관 모양의 정겨운 금성사 로고와 


GOLD STAR가 음각된 금속+플라스틱 장식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하단의 조작부는 Wind Master라고 새겨진 파란색 플라스틱 패널과 


3단의 풍속 버튼, 회전(Move)-정지(Stop) 다이얼로 이루어져 있네요.


회로가 구성된 선풍기 하단부 내부 구조는 단순하면서도 견고합니다.


1. 삼화콘덴서 메탈페이퍼 CAP 25㎌ 200VAC 기동용 콘덴서


2. 금성전선(현 LS전선) 연녹색 절연 피복선을 사용한 전선 배선


3. 럭키화학(현 LG화학) 경질 및 연질 플라스틱 마감재 채택


4. 성철사(현 스타리온) 날개망 절곡 및 철제 외판 가공 등


국산 전자부품을 적극 활용하려는 금성사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또한 QC 담당 직원의 도장과 부산 동래세무서 인지가 남아 있어서


단순한 가전제품으로 보기 보다는 생산?검사?세무 절차를 거쳐간


1960년대 한국 전자산업의 중요한 역사적 유산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금성 제품 답게 6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작동이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