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이용자가 1위였고 다음이 천리안,나우누리,유니텔이었죠
나우누리는 평생 접속장애 때문에 민원이 많았죠
넷츠고는 90년대 대대적인 홍보를 하며
야심차게 출발했으나
인터넷 시대가 오면서 기억의 저편으로......
90년대 후반 두루넷 쓰면 초당 150KB의 속도를 냈죠
지금은 우스운 속도지만 당시엔 다이얼업모뎀의 30배 속도라서
너도나도 감탄했던..
초고속 인터넷 이전엔 64k,128k ISDN 전용선 쓰는 경우도 많았던..
김대중 대통령이 정권 잡을때
초고속 인터넷이 고개를 들었죠
IT의 중요성을 알았기 때문에
고속 인터넷과 저가형 PC 보급에 힘썼죠
미국이나 일본이나 유럽이
인터넷 속도 1위였다면 당연하다 여겼겠으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한국이 1위를 차지했죠
고작 4시간 시급으로 모바일 인터넷을
한달간 맘껏 쓸수 있는 국가는 얼마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