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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금성사에서 세 번째로 출시한 진공관 라디오 A-503 입니다.


수집 당시에 후면 커버가 없어서 방법을 차다가 CNC 집을 찾았어요.


사장님이 MDF 버전과 자작나무 합판 두 개의 버전을 만들어주셨는데


자작나무 합판을 끼워보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재해석 느낌이 들긴하는데


오리지널과 가장 비슷한 감성을 전달해주는 건 중밀도섬유판(MDF)더라구요!


라디오 음질면에서 자작나무 합판은 중고역대가 살짝 살아나는 느낌이라면


중밀도섬유판(MDF)를 끼웠을 때는 스피커 진동을 흡수해 차분한 소리가 나요.


라디오 울림통 커버의 목재 선택도 진공관의 음질에 영향을 주는게 신기합니다.


저는 차분하고 공진이 적고 오리지널 커버와 느낌이 가장 비슷한 MDF 원픽!


커버에 들어가는 폰트와 글씨들은 추후 레이저 각인기로 복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