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에 출시된 금성사 과실주 제조기 GWM-55를 구했습니다.
(모델명인 GWM은 Goldstar Wine Maker의 약자로 보이네요)
박스를 열어보니 품질보증서랑 사용설명서가 그대로 남아있군요.
60도 저온가열로 과실담금주를 하루만에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본체 뚜껑을 열어보니 담금주를 담을 수 있는 유리병이 들어있었구요,
밥솥처럼 생긴 본체는 유리병을 천천히 데워주는 시스템이더라구요.
금성 제품마다 붙어있던 금성 아주머니 스티커도 아직 남아있네요!
LG에서 출시한 건 이미 금성사 시절에 있었다는 게 정설인가 봅니다.
(LG 틔운도 이미 1980년대에 금성수경재배기가 있었다는 건 안비밀)